롯데홈쇼핑,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 국내 론칭

입력 2025-01-16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캐나다 이어 한국 상륙…캐릭터IP 활용 수익모델 다각화

▲롯데홈쇼핑의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의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의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가 영국, 캐나다에 이어 한국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를 국내에 정식 론칭하고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벨리곰 매치랜드는 고객의 발길이 끊겨 문을 닫은 놀이동산 벨리랜드를 이용자가 퍼즐게임을 진행하면서 재건하는 스토리다. 동일 색상의 블록을 3개 이상 모으면 사라지는 ‘3매치 퍼즐’ 시스템을 적용했다. 게임 개발에는 크로스 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이 참여했다.

작년 7월 영국, 캐나다 등에서 시범 출시한 결과 현재까지 벨리곰 매치랜드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2만 회를 돌파했으며, 이중 약 70%는 2040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미션을 추가하고 난이도를 다양화해 게임을 고도화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 북미지역 론칭도 계획 중이다.

벨리곰은 2022년 공공전시, 팝업 스토어 등 오프라인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인 이후 2023년, 2024년에는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그 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팬덤 17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IP로 성장했다. 올해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게임 활성화, 굿즈 개발 확대 등을 통해 수익모델 다각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정지현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랩(Lab)장은 “향후 흥미 있는 요소를 추가해 이용자를 확대하며 게임 시장에서도 벨리곰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보험사기 잡다 소비자 차별 가능성” 금융당국, AI 리스크 첫 경고
  • “주택 자산, 주식으로 이동…‘富의 지형’ 달라진다 [리코드 코리아 자산 대전환①]
  • 삼성證 “삼성전자, 목표가 18만원으로 상향…2026년 영업익 129조 전망”
  • 보합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 11도 강추위…밤부터 중북부 비·눈
  • 희토류 전쟁 핵심 '제련ㆍ소재 연량'…韓 기업, 자원 안보 중심축 부상하나 [자원 패권, 신대륙戰]
  • 변동성 걱정될 때 분산투자…EMP, 연금·ETF 인기에 폭풍 성장
  • [AI 코인패밀리 만평] 성실한 게 무슨 죄
  • 오늘의 상승종목

  • 0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66,000
    • +0.37%
    • 이더리움
    • 4,553,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925,000
    • +0.93%
    • 리플
    • 3,112
    • -1.3%
    • 솔라나
    • 202,700
    • +2.12%
    • 에이다
    • 581
    • -0.51%
    • 트론
    • 432
    • -0.46%
    • 스텔라루멘
    • 33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550
    • +0.46%
    • 체인링크
    • 19,360
    • -0.82%
    • 샌드박스
    • 173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