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 여권 파워' 한국은 3위…일본ㆍ중국ㆍ북한은?

입력 2025-01-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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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헨리앤드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처)
(출처=헨리앤드파트너스 홈페이지 캡처)

한국의 여권파워가 한 단계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국제 법률 회사 헨리앤드파트너스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전 세계 199국의 무비자 협정 체결 현황을 분석해 발표한 '2025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가 공개됐다.

한국은 현재 192곳(국가 및 속령)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어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해 2위에 비해 한 단계 떨어진 평가다. 한국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1위는 195국과 무비자 협정을 체결한 싱가포르였다. 2023년 하반기부터 4번 연속 선두를 지켰다. 일본은 193국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지난 분기까지 무비자 방문 가능 국가가 192개국으로 공동 2위였으나, 중국이 일본을 비자 면제 대상에 포함하면서 193개국으로 늘어 단독 2위가 됐다. 중국은 85개국으로 60위, 북한은 41개국으로 99위에 올랐다.

한편, 헨리앤드파트너스가 발표하는 여권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된다. 특정 국가의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국가가 몇 개인지 2006년부터 지수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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