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방산 3사 임직원들이 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는 새해 근무 첫날인 2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참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한 신년 참배에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ㆍ한화시스템 대표,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사장) 등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입력 2025-01-03 10:30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는 새해 근무 첫날인 2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참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한 신년 참배에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ㆍ한화시스템 대표,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사장) 등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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