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 단기 업황 회복 어렵지만 내년 개선세 확인 가능"

입력 2024-12-23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3일 에코프로머티에 대해 내년 외부 고객향 확판, 인도네이사 제련소 인수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재고 조정과 전기차(EV) 정책 불확실성으로 단기에 급격한 업황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으나 2025년 개선세는 확인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에코프로비엠향 판매는 2025년 유럽 이산화탄소(CO2) 규제 대응 효과로 소폭 개선이 예상되고, 신규 고객 확보 및 제련업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라며 “북미 고객향 신규 판매는 내년 2분기부터 시작될 것이며 2025년 해당 고객의 판매 비중은 20~30%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중인 니켈 제련업은 현지 제련소 인수를 통해 내년 2분기부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니켈원광→MHP(중간물)→RMP(황산화)→전구체의 프로세스에서 MHP의 내재화는 전구체 원가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9% 감소한 773억 원, 영업손실은 116억 원을 전망한다”며 “연말 재고 조정 여파로 성장 둔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최근 공급 계약을 체결한 국내 고객사향 판매 중심의 판매 개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31,000
    • -1.72%
    • 이더리움
    • 3,388,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91%
    • 리플
    • 2,092
    • -1.46%
    • 솔라나
    • 124,600
    • -2.35%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04%
    • 체인링크
    • 13,600
    • -0.73%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