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립위험 4만5000여 가구에 ‘스마트돌봄’ 제공

입력 2024-12-0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IoT 활용한 ‘스마트돌봄서비스’ 4만4923가구에 제공

▲스마트돌봄서비스 사례집 표지 이미지. (사진제공=서울시)
▲스마트돌봄서비스 사례집 표지 이미지.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이 재단 내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스마트돌봄서비스를 올해 9월까지 4만4923가구가 이용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2만4932가구 대비 약 80% 늘어난 규모다.

‘스마트돌봄서비스’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고립위험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복지 수요 파악, 신속한 위기 상황 대응, 고독사 예방 등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다.

스마트돌봄서비스는 현재 △스마트플러그(21개 자치구 총 4035가구) △인공지능(AI)안부확인(21개 자치구 총 1만7847가구) △AI안부든든(5개 자치구 총 1382가구) △똑똑안부확인(8개 자치구 총 1만8494가구) △1인가구 안부살핌(7개 자치구 총 1120가구) △AI스피커(7개 자치구 총 2045가구) 등 총 6종의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센터는 스마트돌봄서비스 대상자의 위기 신호 발생에 따른 대응과 대처방안, 이후 진행 방법을 공유하고자 자치구, 동주민센터, 관계기관의 사례를 공모해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전력량 변화·AI 대화 기록 분석 등 위기 신호 확인부터 대상 가구의 특성과 성향에 따른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현황이 유형별로 수록됐다. 또 스마트돌봄서비스 모니터링 중 위기 신호 발생에 따른 대처 방법과 사후 대응, 스마트돌봄서비스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인터뷰 내용 등이 담겼다.

사례집은 ‘고립예방플랫폼 똑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수진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장은 “사회적 고립, 고독사 위험 가구가 늘어나면서 AI와 IoT를 활용한 ‘스마트돌봄’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돌봄이 고립위험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및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97,000
    • -1.38%
    • 이더리움
    • 3,442,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95%
    • 리플
    • 2,112
    • -1.54%
    • 솔라나
    • 126,400
    • -2.47%
    • 에이다
    • 366
    • -3.17%
    • 트론
    • 496
    • +2.48%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3.51%
    • 체인링크
    • 13,610
    • -2.99%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