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에스시엠), 특허 3중 구조 인조잔디로 테니스장 패러다임을 바꾸다

입력 2024-10-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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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제공)
(SCM 제공)

인조잔디 전문기업 에스시엠은 특허(등록특허 10-1977176)를 기반으로 한 3중 구조 파일원사 인조잔디로 테니스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의 인조잔디 테니스장 문제를 해결하면서 경기력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허받은 3중 구조 인조잔디는 테니스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하드코트와 같은 일관된 공의 반발력과 구름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직모 형태의 제1 파일과 크림프 형태의 제2, 제3 파일이 조화를 이루어 공의 속도와 방향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며, 선수들의 경기 집중도를 높인다.

또한, 크림프 형태의 원사들은 충격을 흡수하여,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발목과 무릎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한다. 장시간 경기를 해도 피로가 덜하며, 선수들은 경기 중에도 부드러운 표면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다. 때문에 하드코트를 사용하다 다쳤었거나 몸에 무리가 많이 간 동호회원들은 인조잔디 테니스코트를 선호한다.

테니스장 운영자에게는 인조잔디 관리가 중요한 과제이다. 에스시엠의 토목특허는 관리 효율성에서 매우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다. 토목 특허(등록특허 10-2436740)의 효율적인 배수 시스템 덕분에, 콘크리트 바닥에서 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않더라도 배수홀을 통해 신속한 배수가 가능해 비가 온 후에도 경기장이 빠르게 사용 가능하다. 이는 경기 중단 시간을 줄여, 비와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경기 운영의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3중 구조의 인조잔디는 규사 유실 방지 및 내구성 강화 효과가 있어 유지보수 주기가 길어지며, 장기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정기적인 브러싱과 충진재 보충만으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테니스장 운영자들은 경제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시설을 유지할 수 있다.

특허받은 인조잔디는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천연잔디와 달리 물 사용이나 보식이 필요 없고, 더 적은 유지 비용으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지속가능한 스포츠 시설 운영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선택이다.

업체 측은 “자사 제품은 선수들에게는 경기력 향상의 장점을 제공하고, 운영자에게는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선사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 솔루션을 제시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이 특허 인조잔디는 더욱 많은 테니스장에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조잔디 테니스장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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