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영화 '파묘', 시체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입력 2024-10-15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쇼박스)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파묘'가 제57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특별상(Special Jury Prize)을 수상했다.

15일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파묘'는 3일부터 13일(현지시간) 열린 제57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서 전 세계 관객을 만났다.

스페인에서 열리는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벨기에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개봉 전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하며 주목받았던 '파묘'는 이후 제48회 홍콩국제영화제, 제42회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K-오컬트'라는 장르 특성에 더해 온 신경을 집중시키는 공포감과 영상미 가득한 연출, 손꼽히는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더해져 호평이 이어졌다.

'파묘'는 2월 22일 개봉해 1191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해 올해 첫 천만 영화로 기록됐다. 현지 개봉 한국 영화 흥행 순위를 기준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1위를 기록하고 호주, 태국, 인도에서 2위, 북미에서 3위에 오르는 등 해외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18일에는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어 흥행의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75,000
    • -0.34%
    • 이더리움
    • 3,450,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29%
    • 리플
    • 2,136
    • +0.33%
    • 솔라나
    • 128,500
    • +0.78%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06%
    • 체인링크
    • 14,020
    • +1.52%
    • 샌드박스
    • 120
    • +6.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