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14명 추가…총 환자 450명 육박

입력 2009-07-12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플루 확진 환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국내 신종플루 누적 감염자 수가 450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5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종플루 감염 환자가 발생한 지 두 달여 만에 환자수는 446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7일 호주에서 입국한 51세 여성 등 14명이 신종인플루엔자A(H1N1) 환진 환자로 판명됐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추가 감염자는 51세 여성 등 호주입국자 2명, 경남 세계합창제 참가자 22세, 18세 인도네시아 여성, 외국 본사직원과 접촉한 36세 여성과 27세 남성 등 2명이다.

또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외국인이 참여한 수련회에 참석한 18세 여성과 확진환자와 접촉한 10세 남자 어린이, 유럽과 미국입국자 각 2명, 태국·말레이시아 입국자 각 1명이다.

이로써 지금까지 국내 신종플루 누적감염자는 446명,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27명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26,000
    • -0.44%
    • 이더리움
    • 3,453,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108
    • -0.75%
    • 솔라나
    • 127,500
    • -0.86%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2.27%
    • 체인링크
    • 13,880
    • -0.64%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