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제5회 슈퍼리그 결승전 공개…FC 월드클라쓰 vs FC 탑걸

입력 2024-09-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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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제5회 슈퍼리그' 금메달의 주인은 누가 될까?

25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이하 골때녀)'에서는 제5회 슈퍼리그 결승전이 공개된다.

결승 무대의 주인공은 디펜딩 챔피언인 'FC월드클라쓰(이하 월클)'와 제2회 슈퍼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FC탑걸(이하 탑걸)'이다. 두 팀 모두 '최초 슈퍼리그 2회 우승' 타이틀을 위해 혈투를 벌인다.

우승 경력의 두 팀이지만, 감독들은 리그 결승전이 처음이다. 김병지·김태영 감독을 두고 이영표 해설위원은 "감독이 오히려 선수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게 아닌가"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 당일 김태영 감독은 손목에 '탑걸'의 상징색인 연두색 띠를 매는 것은 물론, 라임 맹신론의 창시자인 김병지 감독에 맞서 행운의 라임을 손수 준비해 오는 모습까지 보이며 열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승격 첫 시즌 만에 결승에 진출해 실력을 입증한 '탑걸'은 '월클'을 상대로 전략을 세웠다. '월클'이 이번에도 강한 압박으로 들어올 거라 예상해 고집했던 빌드업 작전을 버리고 최후방 태미의 롱볼 작전으로 변경했다. 이는 에이스 김보경에게 바로 연결해 공격 찬스를 창출할 수 있어 압박에서 벗어나 바로 득점을 노릴 수 있다. 또 수비는 물론 공격력까지 갖춘 '방탄유리' 채리나X유빈의 패스 플레이와 깜짝 중거리 슛 역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탑걸'도 이에 맞춰 활약을 예고했다. 경기 전 '탑걸' 선수들은 준비된 아크릴판에 결승전을 앞둔 각오를 적으며 경기 준비에 임했다. '탑걸'이 또 한 번 우승컵 사냥에 성공하며 '골때녀 세계관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탑걸'과 '월클'의 결승전은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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