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돕기 팔 걷은 유통가…긴급 구호물품 전달

입력 2024-07-11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25·CU, 수해 현장에 식음료 등 지원

▲GS리테일의 긴급구호물품 수송차량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의 긴급구호물품 수송차량 (사진제공=GS리테일)

유통업계가 수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큰 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북도 익산 지역 이재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생수, 빵, 에너지바 등 5000여개 물량으로 마련된 긴급 구호물품은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소재의 성북초등학교, 망성초등학교 2곳의 대피소로 전달됐다. 구호물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외국인 근로자, 구호요원들에게 지급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BGF리테일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 피해 현장으로 구호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이번에 지원된 구호물품은 생수, 라면, 초코바, 빵류, 커피 등 총 1000인분 상당의 식음료들로 이재민과 구호 인력 등에게 공급됐다. 또 충북 영동군에도 동일 구호 물품 300인분이 지원됐다. BGF리테일은 향후 호우 상황에 따라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호텔롯데 롯데호텔앤리조트와 부산롯데호텔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 전달된 기부금은 총 1200만 원으로 화재, 수해, 폭염 등 긴급 재난 발생시 피해 이재민과 취약계층의 구호에 필요한 긴급 구호키트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호키트는 위생용품, 생필품 등으로 구성, 재난 발생 후 12시간 이내 지급을 목표로 한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파트장은 “큰 비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사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서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민승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4,000
    • -2.28%
    • 이더리움
    • 3,084,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0.86%
    • 리플
    • 2,034
    • -1.6%
    • 솔라나
    • 128,400
    • -3.09%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76
    • +1.93%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1.82%
    • 체인링크
    • 13,250
    • -1.7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