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 커피값에 롯데마트, ‘원두 없는’ 대체커피 ‘치코’ 2종 선봬

입력 2026-07-07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커리 뿌리를 로스팅해 커피 특유의 쌉싸름한 맛 구현

▲6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커피 매대에서 '치코' 브랜드 대체커피 2종을 보고있는 김수진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MD. (사진제공=롯데마트)
▲6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커피 매대에서 '치코' 브랜드 대체커피 2종을 보고있는 김수진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 MD. (사진제공=롯데마트)

최근 폭염과 같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원두 공급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롯데마트는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치코(CHYCO)’를 선보이고 있다.

7일 롯데마트에 다르면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체커피,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마트의 올해 상반기 대체커피와 디카페인 커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7%, 17.5% 증가했다.

롯데마트도 1일부터 ‘치코 마일드 로스트’와 ‘치코 마일드 라떼’ 2종을 선보여 판매하고 있다. 치코는 치커리(Chicory)와 커피(Coffee)를 결합해 만든 브랜드명으로, 롯데슈퍼와 롯데마트 제타에서도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치커리 뿌리를 로스팅해 커피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와 깊은 바디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체커피의 경우 보리나 현미 등을 활용해 고소하고 구수한 맛을 중심으로 했다면, ‘치코’는 일반 커피에 가까운 풍미를 구현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5,000
    • +1.74%
    • 이더리움
    • 2,724,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70,700
    • +0.52%
    • 리플
    • 1,731
    • +0.46%
    • 솔라나
    • 124,100
    • +0.89%
    • 에이다
    • 279
    • -2.45%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0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1.35%
    • 체인링크
    • 12,140
    • +0.17%
    • 샌드박스
    • 76.56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