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선택 폭 넓어진다

입력 2009-06-29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세틸글루코사민 기능성 확대 등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개정

‘피부 보습’, ‘콜레스테롤 개선’ 등을 표시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늘어나 관련 산업의 제품 개발이 활성화 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의 원료인 ‘아세틸글루코사민’등 2개 성분에 ‘피부 보습’ 등의 기능성을 추가하고, 건강기능을 섭취할 때 소비자의 주의사항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 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청은 ‘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했을 때 피부 구성성분인 히알루론산의 생성을 촉진시킴으로서 ‘피부보습’의 기능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 또는 새우에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사람은 키토산 또는 키토올리고당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는 사항도 신설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기능성 원료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의 자료를 제출받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기준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총 판매량은 약 6888억원, 국내 생산량은 7706건 약 7234억원, 수입량은 6988건 약 2억달러로 나타났다. 주요 수입 상위 5개국으로는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중국 등이 있다.

이번 개정된 고시의 구체적인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24,000
    • +3.72%
    • 이더리움
    • 3,549,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87%
    • 리플
    • 2,131
    • +0.47%
    • 솔라나
    • 129,200
    • +1.73%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1.87%
    • 체인링크
    • 13,910
    • -0.14%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