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X BMW XM, 협업 광고 새로 공개

입력 2024-05-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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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 ‘XM 레이블 레드’와 ‘벤투스’ 협업 광고
유기적 움직임 통해 극한의 퍼포먼스 강조해

▲한국타이어,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협업 광고 캠페인 이미지.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협업 광고 캠페인 이미지.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BMW 코리아와 협업해 제작한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광고 캠페인을 2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타이어의 벤투스와 BMW XM 레이블 레드가 혁신적인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최고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2년 7월 진행한 ‘벤투스 위드(with) BMW M’과 2023년 1월에 공개한 ‘아이온(iON) with BMW i7’ 광고 캠페인에 이은 BMW와의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다.

캠페인은 초고성능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벤투스와 XM 레이블 레드가 만나 실현되는 진정한 프리미엄 퍼포먼스를 주제로 두 제품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극한의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특히 캠페인 영상 속에서 벤투스의 오렌지 컬러와 ‘XM 레이블 레드’의 레드 컬러 조합으로 강렬하고 세련된 톤 앤 매너를 통해 극한의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이와 함께 파워풀한 차량 주행 장면과 생동감 넘치는 타이어 포커스 이미지 컷으로 몰입감을 제공하며 ‘퍼포먼스의 끝, 타이어로 완성하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 광고 캠페인은 한국타이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채널, TV, 극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1년 MINI(미니)를 시작으로 ‘1,2,3,4,5 시리즈’,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 ‘X1, X3, X5’,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 고성능 브랜드 M 차량인 ‘X3 M’과 ‘X4 M’ 등 BMW의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BMW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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