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후 5분 만에 뚝딱” GS25서 고피자 즐긴다

입력 2024-04-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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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와 업무협약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오른쪽)과 임재원 고피자 대표(왼쪽)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오른쪽)과 임재원 고피자 대표(왼쪽)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과 고피자는 '편의점 고객 경험 확대 및 가맹 확산'을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고피자는 혼자서는 먹기 힘든 피자를 부담 없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1인 피자 브랜드다. 고피자만의 특허받은 오븐과 반죽 숙성·성형의 시간을 대폭 줄인 도우를 개발해 피자를 빠르게 구워낼 수 있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먹거리 경쟁력을 실현하기 위해 ‘GS25 X 고피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동안 시범 매장인 ‘GS25더관악점’을 통해 소비자 반응과 사업 모델을 검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상반기 내 전국 250여개 GS25 매장에 고피자를 도입한다. 상반기 내 200점을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현장의 도입 문의가 쇄도해 50점을 추가로 늘려 연말까지 1000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피자 외 스파게티, 리소토 등 사이드 메뉴 개발로 상품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작은 공간에서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미니 오븐과 초저온 급속 동결 피자 상품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점포에서는 고객 주문 즉시 5분여 만에 피자 한 판을 빠르게 구워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강철 GS리테일 편의점 점포개선파트장은 “고객에게 늘 좋은 먹거리와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와 손잡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 다양한 협력을 통해 고객 만족 실현은 물론 점포의 매출 상승효과에 기여할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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