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티스, 필리핀 법인 설립 결의…결핵 시장 공략 박차

입력 2024-03-28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큐라티스)
(사진제공=큐라티스)

큐라티스는 4조5000억 원 규모의 결핵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 법인 설립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필리핀은 큐라티스의 메인 파이프라인인 청소년 및 성인용 결핵백신 ‘QTP101’의 글로벌 임상 2b/3상을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결핵 사업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전략국가 중 하나다.

필리핀은 결핵 환자가 인구 10만 명당 650명에 달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결핵 유병률을 보인다. 전 세계 결핵 발병률 2위, 환자 발생자 수 4위, 환자 수 4위로, 2020년 이후 인도네시아와 함께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필리핀 정부는 결핵관리지침을 만들어 결핵퇴치 정책을 적극적으로 운영 중이다.

큐라티스 관계자는 “필리핀 현지 법인을 설립해 QTP101 임상 진행을 촉진하고 전 세계적으로 결핵 환자가 가장 많은 지역인 동남아시아에 허브 역할을 함으로써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 네트워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익 기반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성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8]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4.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20,000
    • +0.87%
    • 이더리움
    • 3,27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53%
    • 리플
    • 1,995
    • +0.25%
    • 솔라나
    • 124,300
    • +1.14%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30
    • +3.68%
    • 체인링크
    • 13,340
    • +1.83%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