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아버지 부재로 남자 트라우마 있었다…조성윤 만나 극복”

입력 2024-03-26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출처=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배우 윤소이가 남자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윤소이가 출연해 남편인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윤소이는 대학교 선후배 사이였지만 졸업 후에야 만나게 됐고 2년여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교제 3주 만에 ‘이 남자랑 결혼해야 되겠나. 내가 만약 결혼을 할 거라면 이 남자가 아니면 결혼을 안 할 거고’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저는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라서 아빠의 부재가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로 남았다. ‘상대는 늘 바람을 피울거야’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

윤소이는 남자와 단 둘이 있는 것에도 불편함을 가질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희 신랑한테도 그런 불편함을 이야기했더니 ‘당신이 불편하면 일단 집에 가서 쉬고 당신이 괜찮아지면 연락해’ 이런 식으로 저를 기다려줬다. 제가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보니까 휴대전화를 다 뒤졌다. 비밀변호도 알려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조성윤은 “제가 혼자 사는 집에 와서 몰래 보다가 걸려서 ‘몰래 보지 말고 대놓고 봐라’라고 했다”고 했다. 윤소이는 “어떤 사람들은 싫어하거나 검열을 하고 주는데 조성윤은 뭐가 있든 그냥 바로 보여준다. 뭐가 있어서 제가 기분 나빠하면 다 설명을 해준다. 덕분에 결혼 생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3,000
    • +1.81%
    • 이더리움
    • 3,114,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0.81%
    • 리플
    • 1,716
    • +1.66%
    • 솔라나
    • 124,900
    • +0.56%
    • 에이다
    • 257
    • +1.98%
    • 트론
    • 432
    • -0.46%
    • 스텔라루멘
    • 220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79%
    • 체인링크
    • 14,930
    • -0.4%
    • 샌드박스
    • 60.49
    • +2.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