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바이오, 세계 최대 병리학회서 연구성과 공유

입력 2024-03-19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딥바이오)
(사진제공=딥바이오)

딥바이오는 이달 23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리는 ‘제113회 미국캐나다병리학회(USCAP) 학술대회’에서 자사의 암 진단·예후예측연구 4건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딥바이오는 학회 시작 후 25일부터 17일까지 3일에 걸쳐 비소세포암을 포함해 여러 장기에 발생하는 암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할 전망이다.

올해 USCAP에서 채택된 딥바이오의 초록은 △비소세포 폐암에서 IHC 염색 이미지를 사용해 준지도 학습 기반의 심층 학습을 활용한 종양 영역 식별 △포르말린으로 고정한 조직 슬라이드 이미지를 추가해 동결절편 다중 기관 암 탐지 모델의 성능 증가 △CycleGan을 사용한 동결 절편 △슬라이드 분류 성능 개선 디지털 병리이미지의 저장 최적화:초해상도 기반 이미지 압축 연구가 있다.

김선우 딥바이오 대표는 “최근 AI에 기반한 첨단의료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디지털 병리 또한 급부상하고 있는 주제”라며 “2018년부터 6년 연속 USCAP와 같이 세계적인 병리 학술대회에서 딥러닝에 기반한 다수의 연구 결과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뜻깊다. 앞으로도 다양한 암종에 걸쳐 암진단·예후예측부터 치료까지 딥러닝 기술이 암진단의 신기원을 열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딥바이오는 4월 5일~10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2024 미국암학회(AACR 2024)’에도 참가하여 또 다른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54,000
    • +0.36%
    • 이더리움
    • 3,40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61%
    • 리플
    • 2,149
    • -0.42%
    • 솔라나
    • 141,400
    • -0.7%
    • 에이다
    • 405
    • -1.22%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84%
    • 체인링크
    • 15,480
    • -0.0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