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수술 합병증 없이 마쳐⋯현재 회복 중조기 발견된 폐선암⋯추가 치료 여부는 검사 뒤 결정20일까지 공식 일정 취소⋯남미 순방도 조정 가능성
레오 14세 교황이 폐암 진단을 받고 오른쪽 폐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의료진은 암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발견된 만큼 향후 치료 경과를 긍정적으로 전망 중이다.
13일(현지
최서연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 연구팀 논문 발표‘췌장 선방세포암’ 영상 모양 3가지로 분류
희귀 췌장암인 ‘췌장 선방세포암’의 영상학적 형태는 세 가지로 나뉘고, 종양 크기와 침윤형 유형이 수술 후 재발을 예측하는 독립적 인자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 최서연 순천향대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삼성서울병원, 세
루닛은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한 3편의 연구 초록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WCLC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2007년 이후 19년 만이다. 전 세계 폐암 연구자와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학회에서 루닛은 AI를 활용한
유방암·자궁내막암·난소암 등 매년 수만 명의 여성 특이암 신규 환자가 발생한다. 이들 질환은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을 저해하고 의료비 부담과 생산성 손실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초래한다. 최근 다수의 신약 등장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발과 전이, 조기진단, 치료접근성 등 해결 과제가 많다. 9월 ‘부인암 인식의 달’을 맞아
취임 1년간 농가 101차례 방문현장의견 3109건 중 2469건 반영연구성과, 수익성 연결 실증 나서‘AI 새싹이’로 연구ㆍ보급시간 단축농림위성 활용 재해 선대응 추진
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기관이자 그 성과를 전국 농가에 확산하는 기술정책기관. 농촌진흥청이 지닌 두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 이승돈 청장이다. 1995년 농업연구사로 공직에
11MP 곡면 화면 하나로 CT·MRI·의무기록 동시 확인3MP급 모니터 3대 대체…판독 효율·공간 활용도 높여
LG전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을 앞세워 기업 간 거래(B2B) 의료용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40형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40HT513D)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배우 하영이 여러 인터뷰와 방송에서 소개해온 가족사가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증조부가 근대 서양의학을 배운 의사로 고종을 진료했다는 이력을 공개했지만, 해당 인물이 의사 안상호로 확인되면서 일제강점기 활동도 함께 조명됐는데요.
곧바로 하영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친일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하루 만에 입장을 철
LG의 AI 모델 '엑사원(EXAONE)'이 산업 데이터 예측 분야에서 구글과 알리바바 등 글로벌 빅테크를 제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범용 언어모델을 넘어 제조·금융·의료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특화 AI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LG AI연구원은 표 데이터를 예측하는 '엑사원 Tabular'와 시간 흐름에 따른 미래 데이터를 예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AI와 디지털 병리, 정밀진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 8개사가 참여하는 '신약개발 AI 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글로벌 제약사가 환자 선별, 임상시험 운영, 동반진단(CDx) 개발 등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의 AI 기반 병리분석과 바이오마커 개발역량을 강화하고,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루닛은 AI와 디지털 병리, 정밀진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 8개사가 참여하는 ‘신약개발 AI 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글로벌 제약사가 환자 선별, 임상시험 운영, 동반진단(CDx) 개발 등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의 AI 기반 병리분석 및 바이오마커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여기에는 루닛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병리과 강준·이현·김영훈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총 연구비는 16억원 규모다.
강준 교수는 희귀 유방 종양인 ‘유방 엽상종양(Phyllodes Tumor)’의 재발 위험 인자를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현미경으로 암세포만 골라낸
“세포검사만으로는 자궁경부암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DNA 검사로 전환해야 합니다.”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체계를 둘러싼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기존 세포검사 중심 체계에서 HPV DNA 검사로 전환할 경우 자궁경부암 퇴치 시점을 최대 10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현재 국내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은 만 20세
딥노이드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및 성빈센트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갑상선 세포 디지털 이미지만으로 BRAF 돌연변이 여부를 예측해 내는 연구 성과를 이뤄냈다고 10일 밝혔다.
BRAF 돌연변이는 갑상선암에서 진단, 예후 예측, 치료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변화다. 기존 세침흡인세포검사(FNA)는 세포의 형태 평가는 가능하지만 돌연변이 상태
수술 후에도 재발이 잦은 위암의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이 국내에도 도입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3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의 위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위암은 아시아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국내에서는 2023년 기준 암 발생률 5위를
돼지수의사·지자체 수의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병리진단 교육’3~4월 전국 순회…현장 부검·시료채취 역량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최일선에 있는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 진단 교육이 전국에서 실시된다. 농장 단계에서 질병 의심 사례를 빠르게 판별해 초동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3~4월 동안 돼지
현대ADM바이오가 항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을 자가면역질환 적응증으로 추가 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27일 공개했다.
현대ADM바이오는 이날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페니트리움 글로벌 심포지엄 2026: 플랫폼성 신약 개발을 위한 도전’을 개최하고 류마티스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페니트리움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에서 SPACE-1 단계에 진출 할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마음 탐사대’는 현대해상이 후원하고 세브란스병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는 3년간 총 15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
중개연구(TR) 전문가 옥찬영 박사 TR 센터장으로 영입다수 임상 진입 상황에서 AI 기반 TR로 임상 실패↓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종양학 분야의 중개연구(TR) 역량 강화를 위해 루닛 최고의료책임자(CMO) 출신 옥찬영 박사를 신설 TR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출신이 바이오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업계에
[독자 레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꽃중년의 액티브 라이프를 응원하며 자사 홈페이지와 다양한 SNS 채널, 이메일 등을 통해 독자 제보, 투고, 사연(글, 그림, 사연) 접수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꽃중년 독자들로부터 날아온 사연과 제안을 소개합니다.
◆박춘근, 33년 공직생활 마치고 만화가에 도전하다
박춘근 님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그러니까 내 말은 그거 말이야. 그거 있잖아, 그거! 그게 뭐더라… 아참 그렇지! 그래서 내 말은…. (근데 내가 이 얘기를 왜 꺼냈더라?)” 좀처럼 알던 단어가 생각나지 않고, 행선지를 잃어 삼천포로 빠지는 대화. 흰머리나 주름이 신체 노화를 상징하듯, 우리 뇌와 언어의 노화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언어도 늙는다니! 그러나 낙담하지 않아도 된다. 체력
평소 별다른 증상이나 기저질환이 없던 A(41·여) 씨는 어느 날 자고 일어난 후 발음이 어눌해진 것을 느꼈다. 급하게 응급실을 찾은 A 씨.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뇌지주막하 출혈이라는 진단을 받고 응급으로 개두술 혈종제거술과 뇌동맥류 결찰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 후 별다른 신경학적 후유증 없이 퇴원했지만, 반대편 우측에 시신경 주위 비파열성 뇌동맥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