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문해ㆍ사고력 키우는 ‘인터랙티브북’

입력 2024-02-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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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웅진씽크빅)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증강현실 교육제품 ‘인터랙티브북’을 출시하며 독서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 책 속 등장인물과 그림 등을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3D 콘텐츠로 나타내고, 학습 교구 ‘마커’를 활용해 종이책과 디지털 패드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소방관이 돼 불을 끄는 직업체험이나 과학실에서 직접 개구리 해부 실험을 하는 등의 실증적인 가상 체험이 가능하다.

이 같은 교육 효과를 앞세워 ‘인터랙티브북’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20만 세트, 개별 600만 권이 넘는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약정형 멤버십 없는 단독 패키지 브랜드 ‘인터랙티브북팩’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시리즈가 꾸준히 판매되는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규 시리즈 ‘디즈니 인터랙티브 리딩’을 선보일 예정으로 ‘겨울왕국’, ‘주토피아’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월트디즈니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제품들을 준비 중이다.

전 과목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서는 프리미엄 독서 솔루션 ‘웅진북클럽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웅진북클럽 라이브러리에는 동화, 그림책, 전집, 학습도서 등 국내외 도서 8000여 권과 KBS, BBC 등 유명 방송사가 제작한 교육 영상 콘텐츠 1만2000여 개가 포함돼 있다. 휴대가 쉬운 북 패드 하나만 있다면 많은 양의 도서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을 갖췄다.

이와 함께 문해력 전문 솔루션 ‘모두의 문해력’도 운영한다. 문해력 권위자로 꼽히는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 등 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 및 개발 과정에 참여한 국내 교육업계 최초의 완성형 문해력 프로그램이다. AI를 통해 학생 수준을 진단한 이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차시당 15~20분 내외의 짧은 시간 내에 문해력을 향상할 수 있으며, 학습 이후에는 수준에 맞는 도서를 추천해 자연스럽게 독서와 연계되도록 돕는다.

이달에는 세계사 만화 시리즈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를 출간했다. 역사 교양 프로그램 tvN ‘벌거벗은 세계사’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 인물, 사건 등을 주제별로 엮어 타임 워프 스토리로 풀어냈다.

특히, 역사적 개념을 이해하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부록 코너를 마련해 역사 심화 학습을 돕는다. ‘역사 X-파일’, ‘역사 배틀’ 등에서는 만화에서 깊이 다루지 못한 부분을 보충함과 동시에 생각할 거리를 제시해 넓은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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