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백종원과 손잡고 폐광지역 경제 살린다

입력 2024-02-21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랜드·더본코리아·정선군·농어업협력재단,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

▲강원랜드는 21일 정선 사북 뿌리관에서 더본코리아와 정선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 부터 최승준 정선군수,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 백종원 더본코리아대표, 조태용 재단 기금운영본부장)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는 21일 정선 사북 뿌리관에서 더본코리아와 정선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 부터 최승준 정선군수,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 백종원 더본코리아대표, 조태용 재단 기금운영본부장)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과 손잡고 폐광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강원랜드는 21일 정선 사북 뿌리관에서 더본코리아와 정선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업무협약에는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최승준 정선군수, 조태용 재단 기금운영 본부장 및 지역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폐광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및 외식업 컨설팅 교육을 위해 정선군 내 ‘외식산업개발원’을 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개발원은 지역 특화 메뉴 개발과 함께 영세식당 레시피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해 폐광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옛 광부로 붐볐던 구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2026년까지 빈집을 리모델링해 먹거리촌을 조성하고 청년 사업가 정착지원 등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최 직무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폐광지역 경제 진흥이라는 강원랜드 설립 목적 달성에 모두가 공감할 만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타 지역 상생 프로젝트 성공 노하우를 가진 더본코리아와 관·공이 힘을 합쳐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 지역사회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33,000
    • -0.31%
    • 이더리움
    • 3,167,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1.31%
    • 리플
    • 2,058
    • -0.72%
    • 솔라나
    • 126,200
    • -0.55%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0.45%
    • 체인링크
    • 14,440
    • +1.91%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