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지난해 통신 분쟁 해결률 89.6%”

입력 2024-01-23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 (사진=이투데이DB)
▲방송통신위원회. (사진=이투데이DB)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 총 1259건의 통신 분쟁조정을 신청받아 재작년대비 6.7%포인트(p) 오른 89.6%의 해결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통신분쟁조정위원회는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사이에 발생한 통신 서비스 관련 분쟁을 조정하는 법정 위원회다.

지난해 통신 분쟁 신청 건수는 무선 부문의 경우 KT가 389건(41.3%)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입자 10만 명당 신청 건수 또한 KT가 2.1건으로 가장 많았다. 유선 부문에서는 KT가 110건(34.7%)으로 가장 많았지만, 가입자 10만 명당 신청 건수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각 1.3건으로 더 많았다.

유·무선 전체 통신 분쟁 신청 유형별로는 ‘이용계약 관련’ 유형이 593건(47.1%)으로 가장 많았고, ‘중요사항 설명·고지 관련’(415건), ‘기타’(142건), ‘서비스 품질 관련’(109건) 순이었다. 전체 신청 건수 1259건 중 892건(70.8%)이 손해배상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5G 통신 분쟁 조정신청은 서비스 상용화에 따라 2022년 526건에서 지난해 692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통신서비스 품질 분쟁은 2022년 118건에서 지난해 109건으로 다소 감소했다. 이 중 74.3%가 5G 서비스 품질 저하 문제와 중계기 설치 및 요금 할인, 위약금 없는 해지 요구 등이었다.

5G 통신 분쟁 해결률은 2022년 81.9%에서 지난해 90.1%로 전년 대비 8.2%p, ‘품질분쟁’ 해결률은 2022년 52.7%에서 지난해 55.9%로 전년보다 3.2%p 상승했다.

사업자별 통신 분쟁 해결률은 무선 부문의 경우 LGU+(97.5%)가 가장 높고 KT(89.9%), SK텔레콤(85.5%)의 순이다. 유선 부문의 경우 KT(98.7%)가 가장 높았고 LGU+(93.9%), SK텔레콤(70.3%), SK브로드밴드(SKB, 69.2%) 순으로 확인됐다.

알뜰폰 사업자 중 통신 분쟁이 많이 신청된 상위 5개 사업자는 KT엠모바일, KT스카이라이프, LG헬로비전, 한국케이블텔레콤, SK텔링크 등이었다.

김홍일 방통위원장은 “통신 분쟁조정 해결은 이용자와 사업자가 함께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조정으로 국민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송구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06,000
    • +1.36%
    • 이더리움
    • 3,31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31,500
    • +0.24%
    • 리플
    • 1,991
    • +0.25%
    • 솔라나
    • 123,600
    • +0.82%
    • 에이다
    • 356
    • +0%
    • 트론
    • 475
    • -1.25%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97%
    • 체인링크
    • 13,230
    • +1.22%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