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격 이끌 선봉장에 ‘인천 돌풍’ 주역 에르난데스 영입

입력 2024-01-17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전북 현대 모터스)
▲(사진 제공=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가 공격진을 이끌 선봉장에 에르난데스(24)를 낙점했다.

전북은 17일 “지난 시즌 인천유나이티드 돌풍의 주역이었던 에르난데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리그 6년 차 선수인 에르난데스는 리그 통산 104경기에 출전해 31득점 17도움을 기록했다.

2020년 전남드래곤즈에 임대돼 활약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부터 1년 반 동안은 경남FC에서, 2022년 여름부터 다시 1년 반 동안은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에르난데스는 전북이 새로 영입한 공격수 티아고 오로보와 22시즌 경남에서 함께 뛴 경험이 있다.

구단은 “에르난데스는 매우 빠른 스피드와 함께 드리블 돌파에 이은 강력한 슈팅이 강점인 선수”라며 “전북의 공격 속도를 배가 시켜 최전방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르난데스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보다 더 설레고 가슴이 뛴다. 이게 전북이라는 이름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팀의 위상에 걸맞게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한 단계 성장해 우리 팬들의 가슴에 에르난데스라는 이름을 새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84,000
    • +2.03%
    • 이더리움
    • 3,396,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0.39%
    • 리플
    • 2,178
    • +3.27%
    • 솔라나
    • 137,600
    • +2%
    • 에이다
    • 400
    • +2.3%
    • 트론
    • 525
    • +0.96%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2.9%
    • 체인링크
    • 15,760
    • +5%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