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올해 배당 재개로 주가 정상화 전망…극단적 저평가 구간”

입력 2023-12-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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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7일 한화손해보험에 대해 규제 리스크는 크지 않으며 배당 매력도 유효하고, 주가의 가장 큰 할인 요인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음에도 현재 주가가 극단적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했다. 보험 업종 내 중소형사 중 가장 적극적인 접근을 권장했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상법 시행령 개정이 사실상 확정되어 배당가능이익 불확실성이 크게 축소된 데다 K-ICS도 리스크가 제한적인 점에서 올해 배당 재개 가능성을 높게 예상하며, 경과조치 대상"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근 자동차 보험료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동사는 해당 비중이 낮아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으며, 향후 배당가능이익 산출 시 법정준비금에 법인세 효과를 반영한다면 이익잉여금 내에서 법정준비금의 비중이 85.2%(3분기 말)로 가장 높은 동사의 배당가능이익 증가 폭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주된 포인트는 경과조치 조기 종료이며, 이에 따라 가장 기대되는 점은 배당성향의 정상화다. 유사한 이익 체력의 Peer 대비 주가 30% 이상 차이 나는 이유는 경과조치의 유무로 판단되는데, 올해 배당 재개를 시작으로 가까운 시일 내 경과 조치도 조기 종료되며 정상화 궤도에 안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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