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김석현 신임 대표 선임…실적 부진 극복 ‘과제’

입력 2023-12-01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석현 휴비스 신임 대표 (사진제공=휴비스)
▲김석현 휴비스 신임 대표 (사진제공=휴비스)

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12월 1일 자로 김석현 SVP(Senior Vice Presidentㆍ전무)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94년 휴비스 모사인 SK케미칼(옛 선경합섬)에 입사했다. 2000년 삼양사와 SK케미칼 합작으로 휴비스를 출범할 당시 전략 업무를 담당하며 2002년 중국 사천휴비스 설립에 참여했다. 2004년부터 사천휴비스 재무부장으로 근무하며 2009년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

또한 2012년 휴비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이끌었고, 2013년부터 인사와 전략 업무 등을 두루 맡아왔다. 2021년부터는 인력개발본부장으로 인력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김 대표는 내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휴비스는 글로벌 경기 침체, 불안정한 국제 정세 등으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김 대표는 실적 위기를 극복하고 회사를 정상 궤도로 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대표이사
김석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4]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06,000
    • +2.34%
    • 이더리움
    • 3,321,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84%
    • 리플
    • 2,048
    • +3.12%
    • 솔라나
    • 125,300
    • +4.07%
    • 에이다
    • 389
    • +5.14%
    • 트론
    • 468
    • -2.09%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5.03%
    • 체인링크
    • 13,690
    • +3.32%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