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스타트업 창업 지원 사업 진행…300억 원 투자 지원

입력 2023-10-25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빗썸 경진대회 통해 10개 팀에 총 5억 원과 컨설팅 등 사업 지원

▲빗썸이 창립 다가오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빗썸 창업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빗썸)
▲빗썸이 창립 다가오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빗썸 창업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빗썸)

빗썸이 다가오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빗썸 창업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사업은 △빗썸 창업 경진대회와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300억 원 투자 지원 등 두 가지로 진행된다.

빗썸 참업 경진대회는 국내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설립 3년 미만 개인, 단체와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사업 분야 제한은 없다. 창업 지원금은 △1등(1팀) 1억 원 △2등(3팀) 각 7,000만 원 △3등(6팀) 각 3,000만 원과 함께 향후 투자 유치를 위한 IR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빗썸 창업 경진대회와 투자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 단체 및 중소기업 등 사업자는 참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업계획서 또는 주요 인력 현황이 포함된 IR 자료를 이메일(socialcontribution@btci.vc)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30일까지며, 2024년 1월 4일 서류 심사 발표 후 1월 중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대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 결과 발표와 투자지원 대상 투자 검토 및 집행은 2월부터 진행한다.

기타 심사 방법과 유의 사항 등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빗썸 카페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qna@btci.vc)로 가능하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빗썸은 많은 사랑을 받아 성장했고, 이제는 빗썸이 스타트업과 동행하며 그들을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할 시간”이라며 “빗썸의 창업지원 사업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가상자산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만들어 사회에 공헌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수입 의존 끝낼까”…전량 수입 CBD 원료 국산화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7,000
    • +2.49%
    • 이더리움
    • 3,521,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55%
    • 리플
    • 2,121
    • -0.05%
    • 솔라나
    • 128,800
    • +1.02%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9
    • -1.01%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51%
    • 체인링크
    • 13,790
    • -1.0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