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입점 희망 업체 증가…적체 현상 해소나서

입력 2023-08-10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희망 업체 1800여개, 1년 전보다 2배 증가

▲발란 CI. (사진제공=발란)
▲발란 CI. (사진제공=발란)

올해 들어 발란에 입점을 원하는 신규 파트너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발란이 입점 적체 현상 해소에 나선다.

10일 발란에 따르면 올 초부터 7월까지 발란 입점 희망업체 누적 규모는 1800여 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90개) 대비 두 배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에만 월평균 250여 개의 파트너사가 자발적으로 발란을 찾은 셈으로 추이로 보아 성수기인 하반기는 입점 지원이 더 증가할 것이라는 게 발란의 전망이다.

발란은 최근 신규 파트너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달부터 입점 적체 현상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발란에 따르면 7월까지 입점 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총 188개다. 이는 입점 희망 업체 중 10% 수준이다.

발란은 불합격 파트너사들에게 탈락 사유를 자세히 알려주고 보완 후 재지원을 안내하며 심사 시스템도 2주 단위 상시 체제로 전환하여 심사 시간을 단축시킬 예정이다.

발란 관계자는 “신규 파트너사들이 발란을 찾는 이유는 1위 기업으로서의 프리미엄 외에도 탄탄한 고객층, 차별화된 프로그램 등 장점이 분명하기 때문”이라며 “이는 상생 의미 외에 고객에게는 우수한 상품 선택의 폭이 풍부해진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31,000
    • +6.52%
    • 이더리움
    • 3,327,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407,400
    • +33.79%
    • 리플
    • 1,906
    • +11.01%
    • 솔라나
    • 126,300
    • +5.96%
    • 에이다
    • 300
    • +11.11%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65
    • +6.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12.53%
    • 체인링크
    • 15,960
    • +8.94%
    • 샌드박스
    • 64.97
    • +1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