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특별금융지원ㆍ5억원 기부

입력 2023-07-16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 대출, 만기 연장, 금리 및 수수료 우대 등 종합 금융지원 나서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피해복구를 위해 5억 원을 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호우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총한도 2000억 원 규모내에서 최대 1.5%p 특별우대금리로 5억 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기존 보유중인 만기대출에 대해서도 1년 범위 내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을 유예 받을 수 있다. 지역주민들도 개인 최대 2000만 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도 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대금 상환 유예 등을 지원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그룹사가 모두 합심하여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3,000
    • -0.08%
    • 이더리움
    • 3,454,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64%
    • 리플
    • 2,265
    • -0.61%
    • 솔라나
    • 140,500
    • +1.15%
    • 에이다
    • 430
    • +1.9%
    • 트론
    • 453
    • +3.42%
    • 스텔라루멘
    • 26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44%
    • 체인링크
    • 14,610
    • +0.97%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