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4.4도’ 올들어 가장 더웠다…분당, 35.5도로 전국서 가장 높아

입력 2023-07-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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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6일 대구 서구 그린웨이상록수원을 찾아 폭염대책 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6일 대구 서구 그린웨이상록수원을 찾아 폭염대책 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와 경북 울릉이 6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대구의 이날 낮 최고기온이 34.4도, 울릉이 30.8도를 각각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울진 소곡 낮 최고기온이 35.2도(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값), 울진이 34.9도, 경산은 34.1도, 포항이 33.4도, 칠곡은 33.1도, 고령이 32.6도, 영천은 32.3도 등이었다.

한편 전국에서 온도가 가장 높았던 곳은 경기 성남 분당으로 낮 최고기온이 35.5도였다.

기상청은 7일부터 이틀간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기상청의 석인준 예보관은 “비가 그친 후부터는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고 습도도 높아지면서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안팎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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