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 경기가 열렸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25일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주최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3X3 트리플잼(Triple Jam) 대회에 공식음료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WKBL 6개 구단, 3x3 국가대표와 일본 W리그 2022-2023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차지한 토요타 안텔롭스, 싱가포르(점프샷), 태국(슛잇 드래곤즈), 필리핀(타이탄즈) 등 4개국 6개의 해외팀이 참가했다.
공식음료사인 동아오츠카는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나랑드사이다 '제로를 잡아라' 게임을 진행하며 2022년 출시된 나랑드사이다파인애플과 그린애플을 홍보했다. 또 경기 중간 '포카리스웨트를 잡아라' 라는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2023 WKBL 트리플잼 이벤트존에서 동아오츠카 직원이 관객들을 대상으로 '제로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