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尹정권 ‘총선 기획’ 국민 통제 노골화...민생경제 회복 집중하라”

입력 2023-06-07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6.07.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6.07. bjko@newsis.com

더불어민주당이 7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총선 기획용 ‘국민 통제’를 멈추고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은 총선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전 부문을 정권 통제하에 두려는 모습”이라며 “검찰, 경찰, 감사원에 이어 최근 선관위 장악도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법관 임명에서도 삼권분립을 파괴하겠다는 노골적 의지를 드러내고, 방송 장악을 분명히 하고 있고, 언론과 노동 현장을 탄압하고 있다”면서 “시민 사회에 대해서도 줄 세우기에 들어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 통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당장 총선 기획용 '국민 통제'를 멈추고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라”고 촉구했다.

또 박 원내대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 “여야는 2년 전인 2021년 6월 29일 국회에서 일본의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규탄하고 오염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며 “이 결의안이 국민의힘 태도 변화 때문에 사실상 휴지 조각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통과시켰던 결의안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결의안인 국제해양법재판소에 대한 정부의 잠정조치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키자”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89,000
    • +0.89%
    • 이더리움
    • 3,171,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0.46%
    • 리플
    • 2,040
    • +0.25%
    • 솔라나
    • 128,100
    • +1.99%
    • 에이다
    • 371
    • +0%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3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1.83%
    • 체인링크
    • 14,310
    • +1.2%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