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X새끼 그만 낳아라" 악플에 법적 대응…"얼굴 보러 경찰서 갈 것"

입력 2023-03-26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유라. 
 (뉴시스)
▲정유라. (뉴시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악성댓글에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25일 정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소를 해도 해도 고소할 게 또 생긴다”라며 “집에서 못 받으신 인성교육은 법무부에서 해주겠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정 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악플러들이 남긴 악플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 중에는 ‘X새끼 그만 퍼질러 낳아라’, ‘콘돔 끼고 XX하라’ 등 다소 불쾌한 내용이 담겨 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 씨는 “고소해서 면상 보러 제가 경찰서에 간다. 제 새끼는 X새끼가 아니다. 이런 짓이나 하는 당신의 어머니는 참 속상하시겠다”라고 맞받아 치기도 했다.

또한 정 씨는 악플러들에 대해 “이 인간들은 봐줄 가치도 이유도 없다. 앞으로 경찰서에서 본인들 미래 핑계 대기만 해보라. 내 알 바 아니다”라며 “젊은 사람들이 빨간 줄 하나씩 생기면 좋겠다. 그쵸?”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동안 정씨는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에 시달려왔다며 여러 차례 불편함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정씨는 지난 23일 어머니 최서원 씨의 건강 이상과 함께 수술비로 거액의 병원비에 시달리고 있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후원받을 계좌번호를 공개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0,000
    • +0.16%
    • 이더리움
    • 3,28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0.24%
    • 리플
    • 1,768
    • -0.06%
    • 솔라나
    • 133,900
    • +0.45%
    • 에이다
    • 264
    • -2.22%
    • 트론
    • 460
    • +1.32%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2.09%
    • 체인링크
    • 14,900
    • -1.39%
    • 샌드박스
    • 46.41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