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경기 파주시에서 택시 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기영(31)의 신상이 공개됐다.경기북부경찰청은 29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31세 이기영의 이름과 얼굴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입력 2022-12-29 14:58

경기 파주시에서 택시 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기영(31)의 신상이 공개됐다.경기북부경찰청은 29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31세 이기영의 이름과 얼굴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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