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태국과 우주 분야 등 과학기술 협력 논의

입력 2022-11-02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넥 라오타마탓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과 면담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넥 라오타마탓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넥 라오타마탓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종호 장관과 아넥 라오타마탓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이 양자면담을 갖고 과학기술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태국 아넥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다. 지난 2019년 부산에서 과학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후 3년 만이다.

회의를 통해 양 측은 우주 분야 연구개발 정책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 의료기술,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특히 이종호 장관은 태국 내 우주발사장 구축 등 실무적 교류가 진행 중이고 이를 계기로 양국 우주협력이 상호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태국측은 우주 기술 외에도 첨단의료 분야 핵심원천기술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 협력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대학 및 연구기관 간 교류가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종호 장관은 “태국은 아시아 우주 신흥국 중 우주개발의 속도가 빠르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조만간 아시아의 주요 우주국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우주 분야를 포함해 태국 측에서 제시한 의료 및 기후변화 대응기술 분야 등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의 협력이 보다 폭넓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62,000
    • -1.87%
    • 이더리움
    • 3,474,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78%
    • 리플
    • 2,125
    • -2.34%
    • 솔라나
    • 127,100
    • -3.13%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3.99%
    • 체인링크
    • 13,700
    • -3.45%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