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진국 국채클럽' 세계국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입력 2022-09-30 0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FTSE 러셀 보도자료 캡처(연합뉴스)
▲FTSE 러셀 보도자료 캡처(연합뉴스)

한국이 세계국채지수(WGBI) 관찰대상국에 이름을 올렸다.

WGBI를 관리하는 FTSE 러셀은 29일(현지시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세계 3대 채권지수 중 하나인 WGBI는 러셀그룹이 관리하는 채권지수로 미국, 일본, 영국 등 23개 주요국 국채를 아우르기 때문에 선진국 국채 클럽으로 불린다. 이를 추종하는 자금만 2조5000억 달러(약 3478조 원)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대 팬이 물병 투척…급소 맞은 기성용
  • '프로야구 우천취소' 더블헤더 경기, 두 번 다 관람 가능?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BTS 정국부터 OJ 심슨까지…“억” 소리 나는 車경매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922,000
    • +0.41%
    • 이더리움
    • 4,118,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07,000
    • +0.25%
    • 리플
    • 712
    • -0.14%
    • 솔라나
    • 205,800
    • -1.06%
    • 에이다
    • 621
    • -1.74%
    • 이오스
    • 1,103
    • -1.25%
    • 트론
    • 177
    • -1.67%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300
    • +0.11%
    • 체인링크
    • 18,950
    • -1.61%
    • 샌드박스
    • 597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