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日 모터스포츠 대회서 포디움 등극

입력 2022-08-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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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전용 ‘N’FERA SPORT R’ 장착
예선 1위, 결선 3위 기록하며 입상

(사진제공=넥센타이어)
(사진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일본 모터스포츠 대회인 ‘토요타 가주 GR 86/BRZ 컵’에 참가 2022시즌 첫 포디움에 입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일본 스고 서킷에서 열린 이번 대회 프로페셔널 클래스 2라운드에서 ‘N’FERA SPORT R’ 제품을 장착한 ‘넥센 레이싱팀’ 소속의 오카모토 다이치(Okamoto Daichi)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첫 포디움에 올랐다.

예선 경기에서는 2022시즌 새롭게 영입한 콘도 츠바사(Kondo Tsubasa) 선수가 37대의 차량 중 가장 빠른 구간기록인 1:45.241초를 기록하며 예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폴 포지션(가장 앞자리)에서 출발한 콘도 츠바사 선수는 결선 주행 중 뒤따라 오는 차량과의 경합 과정 중 추돌로 발생한 차량 스핀으로 7위를 기록했다.

‘넥센 레이싱팀’은 ‘토요타 가주 GR 86/BRZ 컵’을 통해 브리지스톤, 던롭 등 글로벌 유수의 타이어 제조사와 경쟁을 펼쳐오고 있다.

‘N’FERA SPORT R’은 레이싱에 특화된 세미슬릭 타이어로 고속 주행 때 뛰어난 접지력과 급격한 코너에도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스포츠카인 토요타 GR86 및 스바루 BRZ 차량으로만 진행되는 스프린트 대회다. 넥센타이어가 참가하는 프로페셔널 클래스에는 일본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SUPER GT-500, GT-300 선수들뿐만 아니라 과거 Formula1 출신 등 다양한 경력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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