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수해 복구 성금 3억 원 기탁

입력 2022-08-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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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1억 원ㆍ회사 2억 원 모금 등 총 3억 원 규모
집중 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사용

HDC현대산업개발은 집중 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해 복구 성금 3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수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임직원 성금 1억 원에 회사 기금 2억 원 등 총 3억 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냈다.

임직원 성금 1억 원은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만 원 미만의 금액을 모으는 끝전 나눔을 통해 마련했다. 여기에 회사가 더블 매칭 그랜트(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같은 액수를 더하는 것) 방식으로 2억 원을 더했다.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가 큰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중부 지역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2015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 실천 캠페인’을 통해 매월 급여 실수령액 중 1만 원 미만의 잔액을 모금하고, 회사가 매칭 그랜트한 금액을 더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있다. 이 밖에 지역사회 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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