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올 상반기 점심 매출 15% 증가…'든든점심' 메뉴 확대

입력 2022-08-10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점심시간 매출 비중이 저녁시간보다 높아

▲롯데리아 '든든점심' 메뉴.  (사진제공=롯데리아)
▲롯데리아 '든든점심' 메뉴. (사진제공=롯데리아)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올해 상반기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점심, 저녁 시간대 매출 비중을 비교한 결과 점심시간 대 매출은 약 30%가량을 차지했다. 비교적 식사시간이 자유로운 저녁(약 25%)보다 비중이 높았다.

'든든점심' 메뉴 매출액은 약 60% 증가했다. 든든점심은 롯데리아가 점심시간에 방문하는 매장 이용객에게 제공하는 할인 혜택이다. 실제 불고기 4DX는 든든점심 메뉴에 들어간 이후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84% 증가했다. 월 평균 판매량 역시 약 2배 상승했다.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롯데리아는 든든점심 메뉴 품목을 확대한다. 이달부터 한우불고기버거 3종 중 한우 트러플머쉬룸 콤보 메뉴가 추가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 든든점심은 점심시간 이용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프로모션으로 월평균 매출에 약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프라임 주문 시간대이다”며 “이번 역시 신제품 한우 트러플머쉬룸 추가 역시 점심 이용 고객 혜택 확대의 일환으로 기획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61,000
    • +1.05%
    • 이더리움
    • 3,420,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46%
    • 리플
    • 2,122
    • +0.62%
    • 솔라나
    • 126,600
    • +0.16%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5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
    • 체인링크
    • 13,910
    • +1.3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