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이탈리아 '프러포즈 빵' 마리토쪼 선봬

입력 2022-07-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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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마리토쪼 상품의 유래에 맞춰 반지를 넣은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
▲GS25에서 마리토쪼 상품의 유래에 맞춰 반지를 넣은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8일부터 SPC삼립과 함께 개발한 이탈리아의 전통 디저트빵인 '마리토쪼'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GS25는 올해 하반기부터 빵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매월 1개의 대표 신상품을 출시하는 ‘월간 브레디크’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7월 첫 번째 상품으로 소금버터롤케익(알프스산맥의 소금과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버터가 쓰인 롤케익)을 출시했고, 두 번째 상품으로 이번 마리토쪼를 준비했다.

마리토쪼는 이탈리아어로 남편을 뜻하는 ‘마리토(Marito)’에서 파생된 이 빵은 풍부하게 채워진 크림 속에 반지나 보석을 숨겨서 프러포즈하던 이탈리아 전통에서 유래돼 이름지어졌다.

GS25가 최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브레디크 크림빵 매출은 이달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4% 신장했다.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살펴본 결과 2030세대가 8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토쪼 출시 기념 이벤트도 기획했다. 유래와 이름에서 아이디어에 착안한 것으로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유명 주얼리에서 제작한 반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8월 한 달간 진행되며 반지는 주차 별 2개씩 총 8개가 지급된다. 구매 고객은 나만의 냉장고에서 스탬프를 모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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