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부간선도로 성수대교 북단 진입로에서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뉴시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집중호우로 이날 낮 1시 25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이는 호우로 인해 중랑천 수위가 계속해 상승함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입력 2022-06-30 13:48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집중호우로 이날 낮 1시 25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이는 호우로 인해 중랑천 수위가 계속해 상승함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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