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인도네시아서 맹그로브 숲 조성…탄소저감 기여

입력 2022-06-28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7일, 인도네시아에서 맹그로브 묘목 식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7일, 인도네시아에서 맹그로브 묘목 식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7일 인도네시아에서 맹그로브 묘목 식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맹그로브 숲은 갯벌이나 하구에서 자라는 식물집단으로 홍수, 태풍 등과 같은 이상기후 발생 시 해안지역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이산화탄소 흡수 효율이 뛰어나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한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맹그로브 숲은 1헥타르(ha)당 연간 100톤(t)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어 꾸준한 식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기후변화 대응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은 해안 개발로 파괴된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기 위해 2019년 처음으로 시작됐다.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식재활동에 제한이 있었지만 2021년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식재활동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 팜농장법인 자카르타 본사 인근의 맹그로브 숲 공원에서 법인장을 비롯한 임직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재에 직접 참여한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자카르타 바다는 오염이 심각한 상태다”라며, “직접 심은 맹그로브가 바닷물을 맑게 변화시켜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식재활동에 임했다”라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맹그로브 식재활동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식재 규모도 확대해 지역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00,000
    • -2.32%
    • 이더리움
    • 2,387,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53%
    • 리플
    • 1,583
    • -1.31%
    • 솔라나
    • 111,700
    • -1.85%
    • 에이다
    • 219
    • -0.9%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80
    • +5.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20
    • +1.42%
    • 체인링크
    • 10,930
    • -2.58%
    • 샌드박스
    • 70.7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