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삼성전자, 또 목표가 줄하향…“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입력 2022-06-23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BK투자증권)
(출처=IBK투자증권)

연일 신저가를 새로 쓰고 있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낮추는 증권사가 쏟아지고 있다. 증시 약세 속에 2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우려 탓이다.

23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8만7000원에서 8만 원으로 8% 하향조정했다. IBK투자증권도 10만 원에서 8만8000원으로 12% 낮췄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수요 부진에 따른 출하량 하락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률 감소로 2분기 실적(영업이익 14조3000억 원)은 시장 컨센서스 15조2000억 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남대종·김광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도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부진과 가격 하락, 세트 부문의 출하량 감소와 원가 부담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당초 시장에서 하반기 상승을 예상했으나 글로벌 거시 경제의 환경 변화로 수요 불확실성이 확대됐으며, 메모리 반도체 가격 전망이 하락으로 방향이 전환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1% 증가한 14조2660억 원으로 예상한다”라며 “이전 전망 대비 크게 감소한 규모다”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는 D램과 낸드 모두 비트 그로스(Bit Growth, 비트 단위 증가율)가 개선될 전망”이라며 “모바일은 스마트폰 물량 감소로 외형과 수익성 모두 1분기 대비 부진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SK증권과 현대차증권도 각각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7만5000원, 8만2500원으로 23%, 9%씩 낮췄다. 종전 목표주가는 각각 9만8000원, 9만1000원이었다. 이 밖에 최근 DB금융투자(10만 원→8만7000원), BNK투자증권(8만7000원→7만7000원), 유진투자증권(8만8000원→7만9000원), 신한금융투자(8만7000원→8만3000원) 등도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김원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10]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수익증권]

  •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4]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CP]
    [2026.04.14]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채권]

  • 대표이사
    배형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4.10]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기타유가증권]

  • 대표이사
    전우종, 정준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소송등의판결ㆍ결정(자율공시:일정금액미만의청구)
    [2026.04.1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대표이사
    곽봉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채권]
    [2026.04.10]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수익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1,000
    • +3.62%
    • 이더리움
    • 3,497,000
    • +7.43%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65%
    • 리플
    • 2,014
    • +1.72%
    • 솔라나
    • 126,500
    • +3.18%
    • 에이다
    • 359
    • +0.84%
    • 트론
    • 475
    • -1.0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43%
    • 체인링크
    • 13,440
    • +3.23%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