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 금융위기 극복 협의기구 FSF 가입

입력 2009-03-13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이 국제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실무협의체가 될‘금융안정화포럼(FSF, Financial Stability Forum)’에 가입됐다.

FSF는 1998년 발생한 아시아 외환위기에 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책을 논의하기 위해 1999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공조에서 중심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이번 가입으로 앞으로 공식 회원국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FSF는 영국 런던에서 12일(현지시간) 열린 전체회에서 G20(주요 20개국) 회원국 중 그간 FSF에 가입돼 있지 않은 한국, 중국, 인도, 아르헨티나, 브라질, 터키, 멕시코,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네시아와 스페인, 그리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ission)를 신규 회원으로 가입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간 FSF엔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G7(선진 7개국) 국가 외에 호주, 홍콩, 싱가포르, 네덜란드, 스위스 등만이 참여해왔다.

이번 FSF 회원국 확대는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G20정상회의 합의 사항이다.

기획재정부는“FSF는 이번 회원국 확대가 국제금융체제 개혁 논의에 대한 FSF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은 국제금융부문의 감독.규제 정책과 국제표준의 조율 등에 우리나라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54,000
    • +0.19%
    • 이더리움
    • 3,60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48,700
    • +0.63%
    • 리플
    • 1,955
    • +2.2%
    • 솔라나
    • 152,200
    • -2.06%
    • 에이다
    • 315
    • +3.96%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4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99%
    • 체인링크
    • 17,110
    • +1.6%
    • 샌드박스
    • 52.24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