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네이마르와 유니폼 교환…브라질 축협 “서로 감탄하고 존경해”

입력 2022-06-02 2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흥민(왼), 네이마르. (출처=브라질축구협회 공식SNS)
▲손흥민(왼), 네이마르. (출처=브라질축구협회 공식SNS)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브라질 축구의 간판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이 유니폼을 교환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2일 브라질축구협회는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은 서로를 감탄하며 존경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해당 사진에는 서로의 등 번호가 찍힌 유니폼을 교환하는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오늘 상대 팀으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락커룸에서는 해맑은 미소로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브라질축구협회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들의 우정을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날 한국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는 1-5로 대패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어려운 경기였다. 세계적인 벽을 느낄 수 있었다.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걸 배울 기회라 생각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다”라며 “세계적인 강팀에게 배울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60,000
    • -0.56%
    • 이더리움
    • 3,427,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83%
    • 리플
    • 2,114
    • -0.09%
    • 솔라나
    • 127,100
    • -0.39%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253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24%
    • 체인링크
    • 13,580
    • -1.52%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