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말 바꾼 국토부, ‘용산공원’ 시범개방 잠정 연기

입력 2022-05-20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통령 집무실 남측부터 스포츠필드(국립중앙박물관 북측)에 이르는 용산공원 부지를 국민에게 시범적으로 개방한다던 국토교통부가 하루 만에 개방 계획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0일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용산공원 시범 개방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시범 개방 연기 이유에 대해 “편의시설 등 사전준비 부족으로 관람객 불편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이 보다 편안하게 공원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후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3일 동안 1일 5회 대통령실과 맞닿은 용산공원 부지를 시범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편의시설 등 사전준비 부족으로 행사를 연기한다고 설명했지만, 애초부터 무리하게 추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59,000
    • +1.1%
    • 이더리움
    • 3,442,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21%
    • 리플
    • 2,255
    • +1.26%
    • 솔라나
    • 139,400
    • +0.87%
    • 에이다
    • 426
    • +1.43%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09%
    • 체인링크
    • 14,540
    • +0.6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