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법카 의혹’ 제보자 “거짓말한 사람 대통령 되면 안 돼”

입력 2022-04-05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신태현 기자 holjjak@)
▲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제보한 전 경기도청 공무원 A 씨가 “거짓말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4일 A 씨는 유튜브 채널 ‘백브리핑’에 출연해 “도청에 근무할 당시 제가 하는 일이 잘못된 일인지 인지조차 못 했는데, 실직 상태에서 뉴스를 보며 불법임을 알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경찰이 경기도청을 압수 수색한 데 대해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켜보고 있었다”라며 “(경찰 조사)를 아직 받지 않았는데, 경찰과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했다.

자신을 둘러싼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 씨는 “향후 음해나 보복 조짐이 보이면 힘겨운 싸움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A 씨는 김 씨와 전 경기도청 총무과 공무원 배 씨가 도청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고 제보했다. 그는 배 씨를 통해 도청에 들어왔다.

국민의힘은 김 씨가 이 후보의 경기지사 재임 시기인 2018년부터 3년간 배씨를 수행비서로 뒀다고 주장하면서 “혈세로 지급하는 사무관 3년 치 연봉이 ‘김혜경 의전’에 사용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86,000
    • +3.28%
    • 이더리움
    • 3,265,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2.26%
    • 리플
    • 1,761
    • +2.09%
    • 솔라나
    • 128,500
    • +1.9%
    • 에이다
    • 267
    • +3.49%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6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3.62%
    • 체인링크
    • 15,460
    • +3.07%
    • 샌드박스
    • 61.02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