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조폭 연루설' 제기한 박철민 본격 수사 착수

입력 2022-03-30 2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 로고. (뉴시스)
▲경찰 로고. (뉴시스)

경찰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전 경기도지사)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박철민 씨 사건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는 30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전날 박씨가 수감된 수원구치소와 다른 장소 한 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국정감사장에서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이던 박씨가 이 전 지사에게 사업 특혜를 조건으로 20억 원 가까이 돈을 전달한 내용을 장영하 변호사를 통해 제보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장 변호사는 박씨를 다시 접견했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박씨가 이 전 지사에게 돈을 건넸다는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전 지사의 당선을 막기 위해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거짓 사실로 이 전 지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박씨와 장 변호사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경찰에 이송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관련 기록을 분석하고 당사자들을 차례로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43,000
    • -1.3%
    • 이더리움
    • 3,304,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365,900
    • -1%
    • 리플
    • 1,805
    • -2.7%
    • 솔라나
    • 141,800
    • -2.74%
    • 에이다
    • 310
    • -3.73%
    • 트론
    • 452
    • +1.57%
    • 스텔라루멘
    • 250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2.77%
    • 체인링크
    • 16,870
    • -3.49%
    • 샌드박스
    • 75.27
    • -7.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