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꿈의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4월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입력 2022-03-31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31일 ‘2022 꿈의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를 4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와 감정 다시 잇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엘 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으로 개최된다. 엘 시스테마는 ‘시스템’을 뜻하는 스페인어다. 1975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경제학자이자 오르가니스트인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에 의해 시작된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들이 엘 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에 둔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된 관계 회복과 감정 연결을 주제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서울, 경기, 강원, 전북, 대전, 경남, 대구, 충남, 경북 지역에서 운영되는 ‘꿈의 오케스트라’ 19개 거점기관이다. 공연은 참여 거점기관 소속 지역 내 실버타운, 초등학교, 지하철역, 주차장 등에서 진행된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예술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꿈의 오케스트라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처음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연주회”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햇살 같은 희망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7,000
    • -3.04%
    • 이더리움
    • 3,278,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3%
    • 리플
    • 2,173
    • -3.16%
    • 솔라나
    • 133,900
    • -4.29%
    • 에이다
    • 408
    • -4.23%
    • 트론
    • 454
    • -0.22%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72%
    • 체인링크
    • 13,730
    • -5.18%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