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초대형선 20척 누적 운송량 300만TEU 돌파

입력 2022-02-22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만400TEU급 12척, 1만6000TEU급 8척 등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인 2만4000TEU급 HMM 함부르크호가 만선(滿船)으로 출항하고 있다. (사진제공=HMM)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인 2만4000TEU급 HMM 함부르크호가 만선(滿船)으로 출항하고 있다. (사진제공=HMM)

HMM 초대형선들의 누적 운송량이 300만TEU를 넘어섰다.

HMM은 22일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2만4000TEU급 12척, 1만6000TEU급 8척 등 초대형선 20척의 누적 운송량이 300만TEU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은 2020년 4월부터 유럽 노선에 투입된 1호선 ‘HMM 알헤시라스(Algeciras)’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68항차(헤드홀 기준)를 운항하면서 누적 운송량 132만7381TEU를 기록했다.

특히 68항차 중 65항차를 만선으로 출항하는 기록도 남겼다. 평균 선적률은 101.1%이다.

백홀의 경우 총 59항차 중 30항차가 만선이고 누적 운송량 111만9048TEU, 평균 선적률은 98.3%를 기록했다.

헤드홀(head-haul)이란 아시아에서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는 수출화물을 뜻하며, 반대로 유럽이나 미국에서 되돌아올 때 싣는 물량을 백홀(Back-haul)이라고 한다.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의 경우 지난해 3월부터 유럽노선에 투입된 1호선 ‘HMM 누리(Nuri)’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4항차(헤드홀 기준)를 운항하면서 누적 운송량 32만3458TEU를 기록했다. 특히 24항차 중 23항차를 만선으로 출항하며 평균 선적률이 101.3%로 집계됐다.

백홀은 총 18항차 중 13항차에서 만선이었으며 누적 운송량 24만1167TEU, 평균 선적률은 100.7%를 기록했다.

이로써 20척의 초대형선은 총 169항차 중 131항차에서 만선(헤드홀/백홀 포함)이었으며 누적 운송량은 301만1054TEU를 기록했다. 특히 헤드홀은 총 92항차 중 88항차를 만선으로 출항하며 최단기간 최대 물량을 실어 날았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 및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이와 같은 성과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회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700선 안착…외국인 3거래일 연속 '사자' 두 달여만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일본은행, 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35,000
    • +0.85%
    • 이더리움
    • 2,661,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337,100
    • +5.28%
    • 리플
    • 1,849
    • +4.17%
    • 솔라나
    • 111,400
    • +4.11%
    • 에이다
    • 268
    • -1.47%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325
    • +1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2.09%
    • 체인링크
    • 12,390
    • +0.65%
    • 샌드박스
    • 80.97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