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본업 회복...여전히 싼 주가 - NH투자증권

입력 2022-02-22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본업 회복에도 여전히 주가는 낮은 가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36.67%(1만6100원) 오른 6만 원으로 제시했다.

22일 NH투자증권은 한국콜마가 코로나19에 따른 화장품 부문 실적 불확실성과 자회사 이노엔의 수익성 하락 영향이 소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사와 비교 시 국내외 고객사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아쉬움이 존재했으나 신규 고객사 확충으로 보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4분기 실적에서 보여준 것처럼 최대 고객사 실적 부진에도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며 “기초 체력향상과 향후 신규 고객사 수주 증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확대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법인(PTP)은 잔여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올해보다 공격적 영업활동 및 투자를 통한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콜마의 캐나다법인(CSR)은 생산능력(CAPA) 확대를 통해 기대보다 높은 수준으로 매출 성장률 확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절대적으로 비중이 큰 국내법인의 회복세와 해외법인 성장을 동시에 기대가 가능한 국면임에도 2022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2.7배 수준의 현재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9,000
    • +2.18%
    • 이더리움
    • 2,441,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24,700
    • +7.34%
    • 리플
    • 1,594
    • +1.14%
    • 솔라나
    • 117,800
    • +5.75%
    • 에이다
    • 233
    • +6.39%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97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5.9%
    • 체인링크
    • 11,180
    • +2.38%
    • 샌드박스
    • 72.62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