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4인, 칼 갈고 나왔는데...쇼트트랙 최민정ㆍ황대헌에 밀렸다

입력 2022-02-1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20대 대선 후보들의 2차 TV 토론 시청률이 20%대로 집계됐다. 1차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오후 8시부터 10시 17분까지 종합편성채널 4개사(MBN·JTBC·채널A·TV조선)와 보도 전문채널(연합뉴스TV·YTN) 2개사 등 총 6개 채널이 동시에 생중계한 20대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의 시청률 합은 21.37%를 기록했다.

채널별로는 MBN이 4.653%로 가장 높았고 △JTBC 4.386% △채널A 3.617% △TV조선 3.41% △YTN 3.388% △연합뉴스TV 1.916% 순이었다.

지난 3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생중계한 토론 시청률 39%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같은 시간 방송된 쇼트트랙 경기로 시청자가 분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전날 지상파 3사가 중계한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시청률 합은 35%대였다. 구체적으로 최민정이 출전한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의 시청률은 35%, 황대헌·이준서·곽윤기·김동욱이 뛴 남자 계주 5000m 준결승 시청률은 35.1%였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대장동 의혹, 코로나19 방역, 언론 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1차 때 서로 눈치만 보던, 후보의 배우자 이슈도 수면 위로 꺼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미국-이란 협상 12일 속개 예정”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33,000
    • +0.35%
    • 이더리움
    • 3,399,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21%
    • 리플
    • 2,013
    • -0.05%
    • 솔라나
    • 126,300
    • +0.24%
    • 에이다
    • 371
    • -1.85%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39%
    • 체인링크
    • 13,500
    • +0%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